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1편 === * '''급한 일인가? 화장실은 뒤쪽이다.(Nature's call? It's in the back.)''' 자기 사무소에 오토바이를 타고 벽을 뚫고 들어온 트리쉬에게 태연하게 건넨 대사. 이후로도 시리즈 전통이 되어 후속편에서도 변형되어 나온다.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도 남코 사이드의 [[왈큐레(왈큐레의 전설)|왈큐레]]한테 저 말을 건넨다. * '''검이라고? 하하, 일할 시간이다 친구들!(A sword? Haha, Time to go to work guys.)''' 트리쉬에게 두들겨 맞던 중 검 하나도 쓸줄도 모른다고 조롱당하자 돌변하여 [[에보니 & 아이보리]]를 빼들며 외치는 대사. 포스 엣지를 뽑아들며 칼만을 다루는 것처럼 보이다가 페이크를 선사하는 장면으로 단테의 캐릭터성을 잘 보여주는 대사. * '''썩 꺼져, 새대가리! 안 그러면 거기 있다 고생길로 빠질걸?(Flock off, Feather Face! or you can stick around and find out the hard way!)''' 그리폰 1차전에서 나오는 대사. 나중에 5편에서 그리폰이 V의 소환수로 재등장하면서 단테가 아닌 다른 등장인물들에게도 치킨 드립을 듣는 수난을 겪는다(...). * '''명예로운데다 배짱도 두둑한 남자라! 썩 맘에 드는데. 그런 네가 문두스의 수하 노릇이라니 부끄럽지도 않나?(A Man with guts and honor! I like that. But it's the shame you serve mundus!)'''[*일어판 명예로운데다 배짱도 두둑하지! 싫지는 않아. 단지 문두스를 섬긴다는게 아쉽네.] 넬로 안젤로의 3차전에 돌입하기 전 단테가 그를 까면서 하는 대사. * '''어머니와 닮았기 때문이다. 당장 내 눈 앞에서 꺼져. 다음번에 만나면 순순히 넘어가지 않겠다.(Because you look like my mother. Now get out my sight. The next time we meet, it won't be like this.)''' 자신을 배반한 트리쉬를 죽이긴 커녕 목숨을 구해주고 나서 배신감을 억누르듯 말하는 대사. * '''그 이상 다가오지 마라, 이 악마! 넌 내 어머니와 닮았을진 몰라도 전혀 같지 않아! 넌 영혼이 없어, 어머니의 얼굴은 가졌을지언정 그녀의 온정은 느껴지지 않단 말이다!(DON'T COME ANY CLOSER YOU DEVIL! You may look like my mother but you're nowhere close to her! you have no soul, you have the face but you'll never have her FIRE!''')[*일어판0 "다가오지 마라 악마! 그 얼굴을 두번 다시 보이지 마. 영혼의 등불이 사라진 모조품의 얼굴을 말이다!"] 위의 대사에서 이어지는 장면으로, 트리쉬가 다가오자 극도로 분노하며 일갈하는 대사. 단테가 흔치않게 화를 내는 장면으로 그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사다. * '''언제까지 거기서 나불대고 있을테냐? 어서 그 낯짝을 드러내라, 문두스!(How much longer are you going to keep zapping? Come out and show yourself Mundus!)''' 자신을 대신해 희생된 트리쉬를 보며 비웃는 문두스에게 화가 끝까지 나 스파다를 각성시키며 하는 대사. * '''"[[https://www.youtube.com/watch?v=H8qG4AlK1qk|내가 너의 어두운 영혼을 빛으로 채워줬어야 했는데에에↗↗ㅔㅔ!!!]]"'''('''"I should have been the one to fill your dark soul with LIIIII↗↗GHT!"''') 사실상 데메크 시리즈에서 잭팟, 데빌 네버 크라이와 함께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명대사. 트리쉬가 자기 대신 살해당한 것에 대해 슬픔으로 울부짖는 진지한 장면이지만 성우의 감정 실린 애절한 삑사리, 그걸 또 여러 번을 들려주는 메아리 효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심지어는 같은 캡콤에서 제작된 [[록맨 X4]]의 [[What am I fighting for~!|북미판 더빙]]과도 [[https://www.youtube.com/watch?v=FZMVrjOTeUE|엮이곤 한다.]] 물론 이 쪽은 발연기로 악명 높은 작품인데 반해 단테 성우의 연기력은 출중했다.] * '''잘 가라. 만약 돌아온다면 아들에게 내 안부나 전해줄래?(Goodbye. And will you do come back, get my regards to my son, Will ya?)''' 트리쉬의 힘으로 강화된 에보니&아이보리를 맞아 사라지는 문두스에게 하는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